AI기본법, 의료법, 개인정보보호법 등 상충…활용근거 불명국회입법조사처 "제도 혼선 해소, 데이터 체계적 관리돼야"미래 산업인 인공지능(AI)에 대한 수요가 의료 분야까지 확대되면서, 관련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지 않으면 국내 산업이 세계 시장에서 뒤처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. ⓒ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의료AI경쟁력인공지능국회입법조사처빅데이터유럽연합건강보험강승지 기자 심평원, 대리인 안심신고 제도 개선…부패·비위 신고 효율성 높여"지역사회 기반 통합돌봄 완성은 '재택간호센터'…인프라 구축돼야"관련 기사시지바이오, 골대체재 '노보시스' 中 진출…1800억 계약 체결국가데이터처, 데이터기본법 제정·데이터위원회 신설…AI 활용 강화(종합)웨이센, 국제성모병원과 K-의료 글로벌화에 맞손리가켐, 옥찬영 박사 영입…항암 분야서 AI 바이오마커 개발동아대병원, 몽골 의료진 초청 연수…"진료 역량 강화"